《love like this》是孝琳、Dok2演唱的歌曲,由孝琳、BrotherSu、Dok2填词,Prince Charlez、The LabRatz谱曲,收录在专辑《Love Like This》中。
乐曲内容
꿈을 꾸는 것만 같아
好似做梦一般
물 위를 걸어가는 듯한
就像漫步在水面上
네게 흠뻑 취한 난
我深深沉醉于你
모두 잃을 것 같아 두려워 다
好像要失去一切 害怕 一切
You & I 좀 다를 것 같아
你和我 好像会有所不同
내 주위를 둘러싼
请你成为环绕在
공기가 돼줘 please yeah
我身边的空气吧
잠시뿐인 말들 난
只是暂时的这些话语
이제 더는 믿지 않아
我现在再也不相信
넌 스쳐가듯 지나간
你与好似擦肩而过的
가벼운 느낌과는 달라
那轻盈的感觉不同
조금 서툴진 몰라도 넌 날 안아줘
或许会有点生疏 也请你拥抱我吧
아무 말 않는 내게
用你的双唇吻上
입술을 맞춰줘 넌
一言不发的我
나도 알아 내가 바라보던 세상과
我也知道 与我曾遥望的世界
맞춰진 그런 사람은
相符合的那样的人
절대 없다는 걸 틀을 깨줬어
是绝对不存在的 你打破了我这个旧想法
넌 새장에 갇혀있던
是你让囚禁于鸟笼中
차갑기만 하던 닫혀 있던 날
曾经只是冷冰冰的 紧闭心门的我
Oh 너를 내게 맞춰 love like this
爱情让你合着我
날 네게 맞출 수 있어
让我可以合着你
퍼즐을 맞춰 love like this
完成这幅拼图
우리의 시작처럼
如同我们的开始
거짓말 같아 모든 게 달라졌어
好像谎言一般 一切都变了
잃어버렸던 반이야
是曾经失去的一半
이젠 빈자릴 너로 채워줘
现在 这个空位由你填满
되고 싶어 널 웃게 하는 남자
想成为让你微笑的男人
언제든지 나를 불러 난 잘 안자
随时呼唤我吧 我不会睡着
새로 산 내 차 옆 좌석에 앉자
坐在我买的新车的副驾驶上吧
마시러 갈래 시원한
去喝一杯吗
레몬에이드 한잔
来一杯清爽的柠檬汁
만찬의 dinner 너는 나만 믿어
晚餐 你只相信我
마치 interview를 하듯
好似进行面试一般
질문을 던지며
抛出问题
밤의 끝을 보기 싫어
不想看到夜晚的尽头
다시 달리는 도로
再次疾驰的道路
늦게 헤어져도 낼
就算到很晚了才分开
일찍 만나는 거로
第二天还是很早见面
나도 알아 내가 바라보던 세상과
我也知道 与我曾遥望的世界
맞춰진 그런 사람은
相符合的那样的人
절대 없다는 걸 틀을 깨줬어
是绝对不存在的 你打破了我这个旧想法
넌 새장에 갇혀있던
是你让囚禁于鸟笼中
차갑기만 하던 닫혀 있던 날
曾经只是冷冰冰的 紧闭心门的我
Oh 너를 내게 맞춰 love like this
爱情让你合着我
날 네게 맞출 수 있어
让我可以合着你
퍼즐을 맞춰 love like this
完成这幅拼图
우리의 시작처럼
如同我们的开始
거짓말 같아 모든 게 달라졌어
好像谎言一般 一切都变了
잃어버렸던 반이야
是曾经失去的一半
이젠 빈자릴 너로 채워줘
现在 这个空位由你填满
알아 나와 너도 다르진 않겠지
我知道 你也会与我一样
뻔하고 흔해빠진
会得到和给予对方
상처를 주고받겠지
一些既显眼又平常的伤害吧
너라면 괜찮아 내 곁에 머물러줘
不过是你的话就没关系 请留在我身边
니가 내 마지막 일거라 믿어
我相信 你就是我的结局
Oh 너를 내게 맞춰 love like this
爱情让你合着我
날 네게 맞출 수 있어
让我可以合着你
퍼즐을 맞춰 love like this
完成这幅拼图
우리의 시작처럼
如同我们的开始
거짓말 같아 모든 게 달라졌어
好像谎言一般 一切都变了
잃어버렸던 반이야
是曾经失去的一半
이젠 빈자릴 너로 채워줘
现在 这个空位由你填满
채워줘 just give it to me girl
填满它吧 交给我
시간이 없어 어서 빨리
没有时间了 快点
Get into my world
进入我的世界
뭘 망설일 필요 없이 넌
你没有必要再犹豫了
내 곁으로 오기만하면 돼
只要来到我身边就好
몇 시 몇 분 어디서
几时几分 在哪里
뭘 하고 싶은지
想做什么
Just let me know 뭘 하고 싶든지
只需要让我知道 不管你想做什么
말만해 I be there when u need me fosho
尽管说吧 当你需要我 我就会在那里
Just tell me u gonna ride with me fosho
只要告诉我 你会与我一路同行
꿈을 꾸는 것만 같아
好似做梦一般
물위를 걸어가는듯한
就像漫步在水面上
사랑에 흠뻑 취한 난 이젠
我现在已经深深坠入了爱河
모든걸 잃어도 두렵지 않아
就算失去一切也毫不畏惧